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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멜버른 시티
ACL 20252026/02/11 (수) 19:00 울산문수축구경기장
상하이 포트
ACL 20252026/02/18 (수) 19:00 푸둥 스타디움
강원
하나은행 K리그1 20262026/02/28 (토) 14:00 울산문수축구경기장
서울
하나은행 K리그1 20262026/03/07 (토) 14:00 울산문수축구경기장
부천
하나은행 K리그1 20262026/03/15 (일) 14:00 부천 종합
제주
하나은행 K리그1 20262026/03/18 (수) 19:30 제주 월드컵
김천
하나은행 K리그1 20262026/03/22 (일) 14:00 울산문수축구경기장
전북
하나은행 K리그1 20262026/04/04 (토) 14:00 전주 월드컵
인천
하나은행 K리그1 20262026/04/11 (토) 16:30 인천 전용
광주
하나은행 K리그1 20262026/04/19 (일) 14:00 울산문수축구경기장
안양
하나은행 K리그1 20262026/04/22 (수) 19:30 안양 종합
울산 HD가 2026시즌 본연의 위상 회복을 위해 함께할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울산 구단은 오는 19일(월)부터 2026시즌 홈경기 입장권 우선 예매가 가능한 멤버십 판매를 시작한다.지난 2023시즌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이한 울산의 멤버십 제도는 팬들에게 경기 예매의 편의성과 소속감을 제공하는 핵심 티켓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2025시즌에는 팬들의 높은 성원에 힘입어 전 등급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울산은 올해도 지난 시즌과 동일한 수량의 멤버십을 운영하며 내실 있는 관람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2026시즌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등급에 따라 무릎담요, 짐색, 응원용깃발 등 실용적인 기념품이 차등 제공된다. 또한, 지난해 팬들의 호응이 높았던 HD현대오일뱅크 보너스 카드(1리터당 포인트 2배 적립) 혜택도 동일하게 유지되어 실질적인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판매 일정은 기존 회원 보호와 신규 회원 가입 기회 제공을 위해 분리 운영된다. 2025년 기존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우선 판매는 1월 19일(월)부터 20일(화)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후 남은 잔여 수량에 한해 1월 22일(목)부터 일반 팬들을 대상으로 판매를 이어갈 계획이다.모든 등급의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일반 예매보다 이틀 앞선 ‘경기 5일 전 우선 예매’ 권한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지는 K리그1 및 각종 홈경기의 주요 좌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울산 관계자는 “2026년은 레전드 코칭스태프와 함께 팀이 다시금 단단한 전력을 구축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다”라며, “멤버십을 통해 팬들이 한 시즌 동안 울산 본연의 축구와 변화의 과정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멤버십 가입 및 상세 혜택 안내는 울산 HD 공식 홈페이지(uhdfc.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616:12
울산 HD가 2026시즌 선수단을 하나로 묶고 팀 본연의 위상 강화를 이끌 주장단을 선임했다. 주장은 작년에 이어 김영권이 연임하며, 부주장에는 구단 유소년 팀 출신 정승현과 이동경이 이름을 올렸다.2026시즌 울산의 주장 완장은 김영권이 다시 한번 담당한다. 김영권은 국가대표팀에서 다수의 주장 경험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고의 베테랑으로, 울산 합류 이후 세 시즌 연속 리그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팀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 김영권은 특유의 차분하고 안정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ACLE와 국내 대회를 병행하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 선수들이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소통과 화합의 가교 역할 부주장단은 울산 현대고등학교(U18) 출신의 프랜차이즈 스타들로 구성되어 팀의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 정승현은 이미 2020시즌 부주장, 2023시즌 주장을 역임하며 팀 리더십의 핵심으로 활약한 바 있는 ‘경험 많은 리더’다. 울산에서만 100경기를 소화한 정승현은 선배와 후배 사이의 가교가 되어 유연한 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이동경은 이번이 첫 주장단 합류다. 현대중(U15)-현대고를 거쳐 성장한 울산의 상징적인 에이스 이동경은 이제 팀 내 중참급 선수로서 후배들에게는 든든한 조력자로, 선배들에게는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는 리더로 활약할 전망이다. 특히 에이스로서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주는 성실한 태도는 선수단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주장단 선임은 UAE 알 아인 전지훈련 현장에서 김현석 감독 및 코칭스태프, 그리고 선수단 전체의 활발한 소통을 거쳐 확정되었다. 선수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자발적으로 팀워크를 다지는 분위기를 지향하는 김현석 감독의 선수단 운영 방향성이 적극 반영되었다.주장 김영권은 “주장 완장의 무게가 곧 구단의 역사와 팬들의 기대임을 잘 알고 있다. 이를 팀의 자부심을 지키라는 엄중한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말보다는 행동으로 증명하고, 울산 HD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과정을 통해 반드시 자랑스러운 한 해를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을산 선수단은 27일(화)까지 이어지는 UAE 알 아인 전지훈련 기간 동안2026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1-1514:07
울산 HD가 K리그1과 2 무대를 두루 거치며 한국 축구에 완벽히 녹아든 브라질 공격수 페드링요를 영입해 측면 화력을 보강했다.2002년생인 페드링요는 유망주 딱지를 떼고 본격적으로 기량을 꽃피울 시점에 선 ‘실전형 재목’이다. 브라질 명문 폰테 프레타 유스 출신인 그는 보우타 헤돈다, 아바이 등 브라질 리그와 키프로스 무대를 거치며 꾸준히 실전 경험을 쌓았다. 탄탄한 기본기와 잠재력을 바탕으로 해외 무대에서의 적응력을 키워온 그는 2025시즌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에 입단하며 한국 축구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페드링요는 서울 이랜드 소속으로 K리그2 17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 라운드 베스트 11에 두 차례 선정되며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후 지난해 여름 제주 SK로 임대 이적하며 1부 무대에 발을 들인 그는, K리그1 특유의 강한 피지컬과 빠른 공수 전환 템포를 몸소 겪으며 리그 연착륙에 성공했다. 이처럼 K리그 1·2를 모두 경험하며 검증을 마친 만큼, 울산에서는 한층 더 성숙한 플레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윙포워드로서 페드링요의 무기는 확실하다. 폭발적인 스피드를 활용한 1대1 돌파 능력이 우수하며, 정교한 왼발 킥력을 바탕으로 세트피스 전담 키커와 중거리 슛에서도 강점을 보낸다. 특히 팀 스포츠인 축구에서 중요한 요소인 ‘헌신’을 갖춘 선수로, 폭넓은 활동량과 빠른 공수 전환을 통해 팀의 전술적 유연성을 높여줄 적임자라는 평가다.더불어 페드링요의 합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와 국내 대회를 병행하며 명가 재건에 도전하는 울산의 공격진에 활력을 더해줄 예정이다.이번 영입은 김현석 감독의 지도력과 맞물려 큰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과거 충남아산의 K리그2 준우승을 이끌고 전남 드래곤즈를 지휘하며 외국인 선수들의 개별 특성을 파악해 팀 전술에 녹여내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준 김현석 감독은 페드링요가 가진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김 감독은 자신의 프로 무대 지도 경험을 살려 페드링요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그가 울산의 시스템 안에서 비로소 자신의 전성기를 만개할 수 있도록 공들여 지도할 계획이다.페드링요는 “울산은 나의 재능을 결과로 증명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 나 개인의 화려함보다 팀의 승리를 위해 헌신하는 선수가 되겠다. 감독님의 지도 아래 울산 팬들, 동료들에게 신뢰받는 선수가 되도록 겸손하게 노력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2026-01-12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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