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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1 20262026/09/05 (토) 19:00 제주 월드컵

RANKING

순위 팀명 경기수 승점
2 울산 26 40 12 4 10
1 서울 26 56 17 5 4
3 전북 26 39 10 9 7
4 제주 26 38 10 8 8
5 강원 25 37 9 10 6
6 포항 26 35 10 5 11

하이라이트

울산 HD U15 현대중, '2026 K리그 U14 챔피언십' 우승

울산 HD U15 현대중학교(이하 울산 U15) 선수단이 시즌 두 번째 전국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2026년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김호유 감독이 이끄는 울산 U15는 지난 19일 충남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2026 K리그 U14 챔피언십’ 결승에서 광주FC U15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K리그 산하 27개 유소년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울산 U15는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6경기 4승 2무, 12득점 4실점을 기록하며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울산 U15는 지난 2024년 K리그 U14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울산 U15는 조별리그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제주SK U15(제주중)와의 첫 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둔 뒤 천안시티FC U15, 부산아이파크 U15(낙동중)와 각각 0-0으로 비기며 조별리그 3경기를 무실점으로 통과했다.토너먼트에서는 경기마다 다른 양상 속에서도 승리를 이어갔다. 8강에서 FC서울 U15와 7골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고, 4강에서는 박동채의 결승골을 앞세워 전남드래곤즈 U15(광양제철중)를 1-0으로 제압했다. 결승에서는 이지학의 득점으로 광주FC U15와 1-1을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주장 김현준은 “토너먼트에서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선수들끼리 계속 ‘끝까지 해보자’고 이야기하며 버텼다”며 “누구 한 명이 아니라 모든 선수가 함께 만든 우승이라 더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호유 감독은 “이번 우승을 통해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U14 대회의 우승이 최종 목표는 아니다. 선수들이 U15와 U18을 거쳐 궁극적으로 울산 HD 프로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성장시키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라고 말했다.이번 우승으로 울산 U15는 올 시즌 전국대회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지난 2월 ‘2026 울진 금강송 춘계 중등 U14 유스컵’ 결승에서 대전하나시티즌 U14를 2-0으로 꺾고 시즌 첫 대회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K리그 유스 챔피언십까지 제패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갔다.울산 HD는 이번 우승을 선수들의 성장 과정에서 거둔 하나의 성과로 삼아 U15(현대중학교), U18(현대고등학교), 프로팀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육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113:31

‘트로피 수집가’ 박용우, 3년 만에 울산 HD 금의환향… 중원·수비 완전체 구축!

울산 HD가 ‘트로피 수집가’로 거듭난 국가대표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를 재영입하며 하반기 전력을 극대화했다.2022년 울산에 17년 만의 K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기며 절대적인 역할을 수행했던 박용우는 2023년 여름 UAE 알 아인으로 이적한 지 3년 만에 다시 친정팀 울산의 푸른 유니폼을 입는다.박용우는 K리그1과 K리그2, 코리아컵(구 FA컵)은 물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까지 모두 경험한 국내에 몇 없는 독보적인 커리어의 소유자다. 알 아인 이적 직후 2023/2024시즌 ACL 무대에서 토너먼트 전 경기, 전 시간 풀타임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소속팀의 아시아 정상 등극을 직접 이끌었다. 성공적인 중동 진출과 함께 국가대표팀의 주전으로 도약한 그는 2023 AFC 아시안컵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맹활약하며 기량의 정점을 찍었다.특유의 넓은 시야와 정교한 볼 배급력, 탁월한 패스 능력을 자랑하는 박용우의 합류로 울산은 수비와 중원의 무게감을 한층 더 끌어올리게 됐다. 전형적인 수비형 미드필더는 물론 상황에 따라 중앙 수비수까지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그의 멀티 포지션 능력은 타이트한 하반기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울산에 천군만마다.무엇보다 기존 선수단과의 막강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2023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K리그 조기 우승을 일궈냈던 영광의 멤버들인 김영권, 이규성, 정승현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팀의 척추 라인을 단단히 구축할 예정이다. 나아가 기동력과 탁월한 축구 센스를 갖춘 새 외국인 선수 토마스와의 중원 조합 역시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올여름 알 아인과 계약이 만료된 박용우는 다수의 해외 리그 진출을 타진했으나, 결국 자신의 전성기를 열어준 친정팀 울산 복귀를 택했다. 최근 울산의 홈경기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직접 관전하며 팬들에게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리기도 했다.박용우는 "다시 울산의 푸른 유니폼을 입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밖에서 뛰는 동안에도 늘 친정팀 울산을 응원하고 그리워했다"라며, "아시아 무대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울산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2026-08-1914:20

울산 HD, 밤바다의 역동성 담은 2026시즌 써드 유니폼 ‘MIDNIGHT WAVE’ 공개

울산 HD가 울산의 밤바다와 끊임없이 움직이는 파도의 리듬을 형상화한 2026시즌 써드 유니폼 ‘MIDNIGHT WAVE’를 공개했다.이번 써드 유니폼은 202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한 HD건설기계와의 파트너십 및 ‘브랜드 데이’를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이다.울산은 매년 HD건설기계의 강인하고 견고한 브랜드 정체성을 구단의 디자인과 결합한 스페셜 유니폼을 선보이며 팬들의 큰 호응과 완판 행진을 이어왔다.‘MIDNIGHT WAVE’는 동해를 마주한 울산 밤바다의 깊이감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짙은 네이비 색상을 바탕으로 블랙과 고급스러운 샌드 베이지 컬러를 조화롭게 배치해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양 어깨 라인에는 구단의 공식 키트 스폰서인 아디다스의 상징적인 3선(3-Stripes) 디자인을 샌드 베이지 컬러로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함께 강렬한 포인트 디테일을 살렸다.유니폼 전면에는 미세한 도트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멈추지 않는 울산 HD의 강력한 에너지를 파도의 리듬으로 표현했다. 이는 HD건설기계가 지향하는 중장비의 강력한 퍼포먼스 및 견고한 이미지와도 깊게 맞닿아 있다.써드 유니폼만의 독창성을 높이는 스페셜 디테일도 추가됐다. 기존 홈·원정 유니폼과 달리 상의 하단에 스페셜 패치가 부착되며, 패치 내부에는 구단 창단 연도와 우승 횟수, 그리고 파도 패턴을 함께 음영으로 각인해 울산 HD의 빛나는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냈다. 전면 메인 스폰서로는 ‘HD현대’와 ‘HD건설기계’ 로고가 위치한다.선수단은 오는 9월 8일(화)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HD건설기계 브랜드 데이’ 홈경기에서 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팬들을 위한 공식 판매는 경기 착용에 앞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8월 21일(금) 정오부터 구단 공식 온라인 스토어 ‘UHD SHOP’에서 온라인 판매가 시작되며, 22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는 UHD SHOP 울산 업스퀘어 지점에서 오프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경기 당일인 9월 8일(화) 오후 4시 30분부터는 문수축구경기장 UHD SHOP 현장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울산 HD 2026시즌 써드 유니폼 ‘MIDNIGHT WAVE’ 판매 일정  · UHD SHOP 온라인 판매 : 8월 21일(금) 정오  · UHD SHOP 울산 업스퀘어점 오프라인 판매 : 8월 22일(토) 오전 10시 30분  · UHD SHOP 문수축구경기장점 오프라인 판매: 9월 8일(화) 오후 4시 30분

2026-08-1911:19

건강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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