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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1 20262026/03/15 (일) 14:00 부천 종합

RANKING

순위 팀명 경기수 승점
4 울산 1 3 1 0 0
1 부천 2 4 1 1 0
2 안양 2 4 1 1 0
2 광주 2 4 1 1 0
5 서울 1 3 1 0 0
6 대전 2 2 0 2 0

하이라이트

울산 HD, ‘HD해피위크’서 팬 사인회 진행…지역 주민·임직원과 소통

울산 HD가 울산을 대표하는 스포츠 구단으로서 지역 밀착 행보를 이어간다.울산은 HD현대가 주최하는 ‘HD해피위크’에서 지역 주민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진행한다.‘HD해피위크’는 HD현대가 지역 주민들께 감사를 전하고, 임직원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오는 3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HD아트센터와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 현대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울산은 행사 둘째날인 3월 16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행사장에서 선수들이 참가하는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김현석 감독을 비롯해 김영권, 정승현, 이동경, 조현우가 참석해 구단을 응원하는 지역 주민들과 HD현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번 시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할 예정이다.사인회는 11일 오후 12시부터 13일 오후 1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500명의 참가자를 선정한다. 행사 당일에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현장 추첨을 진행해 선수단 친필 사인 유니폼을 선물할 예정이다.울산은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꾸준히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지난해에는 울산양육원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으며,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들이 지역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정에 빵을 만들어 선물했다. 이와 더불어, 유기동물 보호센터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지난 2월 28일에는 HD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이 문수축구경기장을 찾아 울산과 강원FC와의 올시즌 K리그 홈 개막전을 단체 관람하고 응원하며 승리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울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과 임직원분들의 응원은 선수단에게 항상 큰 힘이 된다”며, “지역 주민들과 임직원 여러분의 응원에 항상 감사드리며 올 시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은 오는 3월 22일(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으로 김천상무를 불러들여 K리그 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2026-03-1114:21

울산 HD, 호랑이굴에 360도 LED 장착… 개막전서 달라진 홈경기 연출 첫선

울산 HD가 호랑이굴(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 360도 LED 리본 전광판을 설치하고, 개막전부터 경기장을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다.이번에 설치한 360도 LED 리본 전광판은 총 길이 479.36m에 달하는 광활한 규모를 자랑하며, 경기장 내부 4면을 빈틈없이 완벽하게 360도로 감싸는 구조로 구축됐다. 이로써 관중석 어느 위치에서든 전광판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더욱 높은 몰입감 속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해당 전광판은 한국 야외 경기장 최초이자 K리그 경기장 최초로 도입된 360도 리본 전광판이라는 점에서 문수축구경기장은 스포츠 경기장 운영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주게 됐다.울산은 360도 리본 전광판을 활용해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운영하며, 경기 연출과 마케팅 전반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특히,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나 유럽 주요 리그 경기장에서 볼 수 있었던 화려하고 역동적인 홈경기 연출을 선보여 팬들의 응원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득점, 선수 소개, 응원 유도 영상 등 경기 흐름에 맞춘 디스플레이 연출을 경기장 전면에 구현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360도 리본 전광판 도입은 울산시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 이뤄졌다. 울산시가 스마트 스타디움 구축을 위한 시설 공사 일부를 적극 지원했고, 구단과 지자체가 힘을 합쳐 시민과 팬들을 위해 차별화된 스포츠 관람 인프라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360도 리본 전광판은 오는 2월 28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하나은행 K리그1 홈 개막전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울산은 한층 더 진화한 스마트 스타디움에서 새 시즌의 포문을 열며, 개막전을 찾아온 팬들에게 승리의 감동과 함께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울산 관계자는 “360도 리본 전광판 도입은 더 몰입감 있는 경기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경기장 운영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시도”라며, “스마트 스타디움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K리그를 선도하는 홈경기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20:42

울산 HD, ‘복순도가’와 손잡고 경기장에서 즐기는 한 잔 ‘문수탁주’ 선보인다

울산 HD가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전통주 브랜드 ‘복순도가’와 손잡고 울산을 찾은 축구 팬들에게 차별화된 직관의 맛을 선보인다.울산은 오는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홈 개막전에 맞춰, 복순도가와 협업한 첫 번째 제품 ‘문수탁주’를 출시한다.울산을 기반으로 하는 복순도가는 지역 쌀을 활용한 전통 제조 방식을 고수하며 국내외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프리미엄 전통주 브랜드다. 이번 협업은 K리그 명가 울산과 전통주 문화를 선도하는 복순도가가 축구 팬들에게 경기 관람의 즐거움과 지역 고유의 맛을 동시에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문수탁주’는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기존 복순도가 막걸리가 천연 탄산의 청량감을 강조했던 것과 달리, 문수탁주는 탄산이 없는 전통 탁주 방식으로 빚어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여기에 고급 누룩의 포근한 향과 숙성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배어 나오는 오묘하고 깊은 과실향이 조화를 이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문수탁주는 28일 홈 개막전부터 문수축구경기장 내 식음료 매장인 ‘고래떡방’에서 단독으로 판매된다. 이후 경기장을 넘어 서울역, 부산역, 대전역 등 역사 내 복순도가 매장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를 개시해 전국 축구 팬과 관광객들에게 울산 HD와 울산의 맛을 동시에 알릴 계획이다.울산은 문수탁주를 시작으로 복순도가와 올해 다양한 제품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울산 HD 관계자는 “울산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인 복순도가와 함께 팬 여러분께 새로운 즐거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팬들에게 울산만의 차별화된 F&B 경험을 제공하고 독창적인 응원 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411:20